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시리즈/NPC (문단 편집) == 범죄자 == 말 그대로 범죄를 저지르는 놈들. 평화롭게 길을 가다가 공격당했다면 십중팔구 이놈들이다. [[Grand Theft Auto: Vice City]]부터 범죄를 저지르는 현장을 경찰에게 들킨다면 쫓고 쫓기는 관계가 된다. VC에서는 이들을 비무장으로 쓰러뜨리면 모범시민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. 3에선 차량을 강탈하거나 시민[* 플레이어, 경찰, 구급요원, 소방수, 범죄조직(갱)은 공격하지 않는다.]을 주먹으로 때리고 도망치며, 간혹가다 시민들과 싸우기도 한다. 도망치는 범죄자를 죽였을 경우, 돈이 어마어마하게 나오는 경우도 볼 수 있다.[* 특히 치트 'weaponsforall'가 적용되었을 때는 공격한 시민에게 총이나 불에 맞아 죽는 경우도 목격할 수 있다. 이 때는 다 무기를 들고 있어서 그런지 주로 매춘부들을 많이 공격한다. 매춘부들은 치트가 적용되어도 무기를 안 들고 있기 때문.] 4에선 종종 일반 시민을 경찰앞에서 싸움을 붙이면 범죄자로 판정되어 체포하려고 시도하는데 경찰이 총을 겨누면 도망치는 놈들도 있고 손을 들고 순순히 투항하는 자들도 있다. * 조직원: 갱단, 마피아, 야쿠자 같은 범죄조직의 멤버. 스토리를 진행하며 적대하게 된 조직의 놈들은 플레이어를 보자마자 총을 뽑아들어 쏴갈긴다. [[GTA 2]]까지는 비무장 조직원들도 있었다. [[Grand Theft Auto V]]에서는 AI의 문제 때문에 가까이에서 지나치게 오래 얼쩡거리면 위협하다가 공격을 하기 시작한다. * 차도둑: 2D 시절부터 있었던 놈들. 정차한 자동차에 달려들어 운전자를 끄집어내고 자신이 타고 도망친다. 풀 튜닝한 자동차를 빼앗기면 속도도 빨라서 잡기도 힘들다. 가끔 다른 범죄자를 추격하기 위해 '''경찰이 차를 뺏는 경우도 있다.''' * 소매치기: 남의 돈을 빼앗고 도망가는 놈들. [[GTA 2]]부터 등장했다. 다만, 죽여도 돈은 별로 안 나온다. * 마약상: [[Grand Theft Auto: San Andreas]], [[Grand Theft Auto: Chinatown Wars]]에만 나오는 개체. 산안에선 로스 산토스에서만 나온다. 고유 외형으로 딱 달라붙는 검은 민소매티를 입은 흑인과 흰 후드티를 입은 백인이 있다. 평소에는 서있을 때는 특유의 포즈를 취하며 거리를 서성이지만 마약 거래를 걸어올 때 거칠게 거절하거나[* SA의 주인공인 [[칼 존슨|CJ]]는 마약을 혐오하기 때문에 Y를 눌러도 N을 눌렀을 때에 비해 점잖게 거절할 뿐 마약을 사진 않는다.] 총을 겨누면 권총을 쏜다. 죽일 때마다 권총과 함께 2000달러 가량의 거금을 뱉어내기 때문에 초반에 보이는 족족 차로 치거나 뒤에서 쏴서 죽이면 쉽게 돈을 모을 수 있다. CTW에는 갱단과 외형이 같다. 거래할때 쓰는 키를 꾹 누르고 있으면 거래를 할 수 있다. 하나라도 팔거나 사면 그냥 나중에 보자, 난 여기 항상 있다등의 말을 하지만, 아무것도 안하고 나가려면 욕설[* 북한계 갱단의 경우 개새끼, 똥꾸멍을 무려 한국 발음으로(자막에 뜨는건 영어) 한다.]을 하거나 핀잔을 준다. 한번 만난 마약상은 지도에 뜨며, 마약상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수배 상태에서 다가가면 도망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